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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0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19일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구미·김천·상주시와 고령·성주·칠곡군 등 경북 서부권 6개 시·군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사례관리와 피해아동 및 가족,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또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지원체계,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적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재학대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정도 기획행정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보호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