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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 아동보호체계 현장 점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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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선광 기자

승인 : 2026. 10. 20. 13: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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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 방문…피해아동 지원·재학대 예방 방안 논의
기획행정위원회 현장방문(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단체사진
기획행정위원회 현장방문(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구미시의회
경북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한 기관의 역할을 살펴보고, 현장의 의견을 바탕으로 지역 아동보호체계의 실효성을 높이기에 나섰다.

구미시의회 기획행정위원회는 제300회 구미시의회 임시회 기간 중인 19일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을 방문해 주요 사업 추진현황과 시설 운영 전반을 점검했다.

경북서부아동보호전문기관은 구미·김천·상주시와 고령·성주·칠곡군 등 경북 서부권 6개 시·군을 관할하며, 아동학대 사례관리와 피해아동 및 가족, 학대행위자에 대한 상담·치료·교육을 수행하고 있다. 또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를 통해 지역사회의 아동보호 인식 개선에 힘쓰고 있다.

이날 위원들은 기관 관계자로부터 주요 사업과 운영현황을 보고받고, 피해아동과 가족에 대한 지원체계, 재학대 예방을 위한 사후관리, 유관기관 간 협력 방안 등을 논의했다.

특히 아동학대 발생 시 신속한 대응과 적기 지원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 간 긴밀한 협력체계를 유지하고, 지속적인 사례관리를 통해 재학대 예방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아동학대 예방교육과 홍보사업도 내실 있게 추진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정도 기획행정위원장은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아동 보호를 위해서는 현장의 신속한 대응과 지속적인 사례관리, 유관기관 간 긴밀한 협력이 중요하다"며 "아동보호 현장의 목소리를 의정활동에 반영하고, 아동이 안전하게 성장할 수 있는 지역사회 보호체계가 구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선광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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