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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의회, 제131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40개 안건 심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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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 이후철 기자

승인 : 2026. 10. 20. 17: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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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결위 상설화 및 현안 안건 심사
"예산 편성, 집행 과정 내실 있게 살필 것"
당진시의회, 제131회 임시회 개회...조례안 등 40개 안건 심의
충남 당진시의회가 20일 제131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4일간의 회기 일정에 들어갔다. 사진은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이 개회를 선언하고 있는 모습. /당진시의회
충남 당진시의회가 20일 제131회 임시회를 열고 오는 23일까지 4일간의 일정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시의회에 따르면 이번 임시회에서는 김용균 의원이 대표 발의한 '발전소 온배수 배출 관리 기준 마련 촉구 건의안'을 비롯해 각종 5분 자유발언과 부의 안건 심사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각 상임위원회에서는 △운영위원회에서 당진시의회 위원회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1건 △행정문화위원회에서 당진시 포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외 20건 △산업건설위원회에서 당진시 청년 탈모 치료비 지원 조례안 외 17건 총 40건의 안건을 심의한다.

특히 이번 회기부터는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상설화하며 위원장에 김명진 의원과 부위원장에 최재인 의원을 선임했다.

또한 윤리특별위원회에서는 위원장에 최재인 의원과 부위원장에 안요진 의원을 각각 선임해 2년간 운영해 갈 예정이다

김선호 당진시의회 의장은 "이번 임시회에서 예산 심사 기능을 한층 강화하기 위해 예결위원회를 상설화했다"며 "시민의 소중한 세금이 꼭 필요한 곳에 효율적으로 쓰일 수 있도록 예산 편성과 집행 과정을 내실 있게 살피겠다"고 말했다.

이후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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