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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쉴더스는 이노비즈협회, DB손해보험과 함께 중소기업의 사이버복원력 강화를 위한 협력에 나선다. 3사는 각 사의 전문성을 바탕으로 사이버 위협 예방부터 탐지, 대응, 복구, 보상까지 연계한 통합 지원체계를 구축하고 중소기업의 보안 경쟁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이번 협약은 보안 서비스와 사이버보험을 결합해 중소기업의 실질적인 보안 역량 강화를 지원하는 협력 모델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SK쉴더스는 핵심 보안 파트너로서 이노비즈협회의 약 7800개 회원사를 대상으로 무료 보안 컨설팅과 MDR(Managed Detection & Response) 서비스를 제공하고, 24시간 위협 모니터링·침해사고 대응을 지원한다. MDR은 단순 보안관제를 넘어 위협 탐지부터 분석, 대응까지 보안 전문가가 직접 수행하는 서비스로, 자체 보안 조직 운영이 어려운 중소기업도 효과적인 보안 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돕는다.
DB손해보험과 이노비즈협회도 각각 보험과 회원사 지원 역할을 수행한다. DB손해보험은 중소기업 환경에 최적화된 사이버보험을 제공해 사고 이후 발생할 수 있는 재정적 부담을 완화하고 사업 정상화를 지원한다. 이노비즈협회는 회원사가 SK쉴더스의 보안 서비스와 DB손해보험의 사이버보험을 보다 쉽게 활용할 수 있도록 안내하고, 보안 인식 제고와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공동 추진한다.
최재호 SK쉴더스 사이버기술센터장은 "AI 기반 MDR 서비스와 축적된 침해사고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중소기업이 보다 안전한 정보기술(IT) 환경을 구축할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