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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메틱스는 국제 학술 출판사 MDPI가 발행하는 동료심사 학술지로, 관련 분야의 학술지 평가 체계에서 최고 등급인 Q1에 해당한다.
이번 연구는 EP 기술 기반 홈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함께 사용할 때 나타나는 피부 변화를 객관적인 지표로 평가하기 위해 진행됐다. EP는 전기적 자극을 활용해 피부를 통한 물질 전달을 돕는 기술이다.
에이피알 연구진은 해당 기술을 적용한 디바이스와 화장품의 병용 사용에 따른 피부 투과도와 피부 외관 개선 효과를 화장품 단독 사용 조건과 비교해 분석했다.
연구 결과 인공 피부조직 모델에서 디바이스 병용 시험군의 피부 투과도가 대조군보다 유의하게 높게 나타났다. 인체적용시험에서도 피부 윤기와 밝기 등 일부 피부 지표에서 유의한 개선이 확인됐다. 4주 사용 후 피부 광채 개선율은 디바이스 병용 부위에서 16.4%, 화장품 단독 사용 부위에서 8.6%로 나타나 디바이스 병용 부위의 개선율이 더 높았다.
이번 연구는 디바이스와 화장품의 병용 사용 효과를 실제 소비자의 스킨케어 환경과 유사한 조건에서 평가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화장품 단독 사용을 비교 조건으로 설정해 디바이스 병용에 따른 피부 변화를 평가함으로써 일상적인 스킨케어 환경에서 디바이스가 제공할 수 있는 추가적인 효과를 객관적인 지표로 확인했다.
에이피알 관계자는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연구개발을 지속해 제품 경쟁력을 높이고 뷰티 디바이스와 화장품을 연계한 스킨케어 솔루션의 연구 기반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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