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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천군은 지난 21일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와 예천농산물축제의 국제화 및 농촌관광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협약식에는 군 관계자와 이승욱 원장 등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두 기관은 국제 문화교류망을 활용해 예천농산물축제를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을 모집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다.
농촌크리에이투어 지원사업과 연계해 축제와 농촌체험 프로그램을 연결하는 방안도 함께 검토한다. 외국인 방문객이 축제를 관람하고 예천의 농촌문화와 관광자원을 경험할 수 있도록 프로그램 연계를 추진할 계획이다.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는 프랑스 파리 본부 재단의 승인을 받은 비영리 민간 문화·교육기관이다. 프랑스어 교육과 문화교류를 통해 대구·경북 지역과 프랑스 간 교류를 이어오고 있다.
군 관계자는 "대구 알리앙스 프랑세즈와 협력해 예천농산물축제를 해외에 알리고, 외국인 관광객이 예천을 여행지로 선택할 수 있도록 관광·체험 콘텐츠의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