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연세대 해킹 피해 1만여명…학생 개인정보 대거 유출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2010007445

글자크기

닫기

설소영 기자

승인 : 2026. 10. 22. 09:55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해킹 확인 직후 유출 경로 차단…수사기관에 수사 의뢰
개인정보 유출 사실 공식 공지…학교 측 사과
AKR20261022048700004_01_i_P4_20261022094216999
연세대학교 신촌캠퍼스 연희관./연합뉴스
연세대학교 포털서비스가 외부 해킹 공격을 받아 재학생과 졸업생 등 1만여명의 개인정보가 유출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22일 연세대에 따르면 학교 정보통신처는 이날 '개인정보 유출 안내' 공지를 통해 "연세 포털서비스에 대한 외부의 비인가 접근으로 일부 구성원의 개인정보가 유출된 사실이 확인됐다"고 밝혔다.

유출된 개인정보에는 재학생과 졸업생의 학번, 휴대전화 번호, 이메일 주소 등이 포함됐다. 일부 시스템 관리 정보도 함께 유출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주민등록번호 등 고유식별정보와 민감정보는 유출 대상에 포함되지 않았다는 것이 학교 측 설명이다.

연세대는 해킹 사실을 확인한 직후 외부 접근에 이용된 유출 경로를 차단하고 수사기관에 수사를 의뢰하는 등 후속 조치에 나섰다. 현재 구체적인 해킹 경위와 정보 유출 범위 등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상황이다.

학교 측은 이날 오후 1시부터 연세대 대표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개인정보 유출 여부와 개인별 유출 항목 등 자세한 내용을 확인할 수 있도록 안내할 예정이다.

연세대는 "이번 사고로 심려를 끼쳐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재발 방지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설소영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

Advertise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