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 상징 명품 광장으로 도시 첫인상 업그레이드
|
22일 아산시에 따르면 '2025~2026 충남·아산 방문의 해'를 맞아 기존 노후 분수시설을 철거하고 역 광장 및 하부공간 경관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온양온천의 정체성을 담은 디자인으로 내년 상반기까지 새롭게 정비할 계획이다.
온양온천역 광장은 2010년 수도권 전철 개통과 함께 바닥분수와 경관 수경시설을 설치해 방문객들에게 온천도시의 이미지를 부각해 왔다. 그러나 시설이 노후화되면서 유지관리 비용이 늘고 잦은 고장과 안전사고 위험이 제기돼 시설 개선의 필요성이 커졌다.
이에 따라 시는 이달 온양온천역 광장 미관개선 공사에 착수해 내년 상반기에는 새롭게 단장한 도시의 첫인상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오세현 시장은 "온양온천역 광장은 아산의 첫인상을 결정짓는 중요한 공간이자 시민들의 오랜 휴식처"라며 "시민과 방문객 모두 자부심을 느낄 수 있는 명품 광장으로 조성하고, 공사 기간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