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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 이천시에 따르면 성수석 이천시장은 전날 시청 중회의실에 열린 경마공원 유치 전문가 자문단 위촉식에 참석해 위촉장을 수여하고 실효성 있는 유치 방안을 모색하기 위한 간담회를 가졌다.
자문위원은 말산업 분야의 전문가와 시민대표, 도의원·시의원 등 총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번에 출범한 자문단은 위촉일로부터 경마공원 이전 부지 최종 선정일까지 운영되며, 시는 자문이 필요할 때마다 자문단을 수시로 운영할 계획이다. 시는 향후 필요 시 도시계획, 관광, 교통 등 관련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할 계획이다.
자문위원들은 경마공원 유치가 말산업을 비롯해 관광·문화 등 잠재력이 큰 사업이라는 데 의견을 함께했다. 그러면서 이천시의 여건과 강점을 살린 차별화된 유치 전략을 마련해야 한다는 데 뜻을 모으고 다각적인 의견을 제시했다.
성 시장은 "자문단이 경마공원 유치를 바라는 이천시민의 뜻을 하나로 모으고 실질적인 유치 전략을 구체화하는 출발점이 되기를 바란다"며 "위촉위원 여러분의 지혜와 고견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자문과 다양한 의견을 제시해 주기를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