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2일 화순군에 따르면 한 작가는 지난 21일 축제장을 방문해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인 화순 고인돌 유적과 형형색색의 가을꽃이 어우러진 풍경을 살펴보고, 가을 정원과 포토존 등 다양한 볼거리를 둘러봤다.
오는 24일 오후 1시에는 한 작가와 아리랑활력무 공연단 50여 명이 축하 공연을 펼친다. 이날 무대에서는 한 작가가 직접 작곡·가창한 평화송 'K-아리랑'의 '우리는 하나'와 아리랑활력무 공연을 선보이며 평화와 화합의 메시지를 전할 예정이다.
'K-아리랑'의 '우리는 하나'는 한글과 아리랑을 통해 민족 화합의 의미를 담은 곡이다. 아리랑활력무는 전통 아리랑에 생활체육을 접목한 문화예술 활동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해 건강과 화합을 도모할 수 있다.
이번 방문은 화순 출신 문화예술인이자 군 홍보대사인 한 작가가 고향의 대표 축제를 통해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의 가치와 가을꽃 축제의 매력을 알린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한 작가는 한글 세필 붓글씨를 활용한 세계평화지도 작품 등을 통해 한글의 아름다움과 세계평화의 가치를 국내외에 알려 왔다. 현재 화순군 홍보대사로 활동하며 지역의 문화·관광자원 홍보에도 힘을 보태고 있다.
임지락 군수는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아름다운 가을 경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화순의 대표 축제"라며 "한한국 작가와 아리랑활력무 공연단의 특별한 무대가 축제에 풍성한 볼거리와 의미를 더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홍보대사와 연계한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화순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쓰겠다"고 덧붙였다.
'2026 세계문화유산 화순 고인돌 가을꽃 축제'는 오는 25일까지 화순 고인돌 유적지 일원에서 열린다. 세계문화유산의 역사적 가치와 가을꽃의 아름다움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거리로 관람객을 맞이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