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지방선거도 관심…시장·시의원 선거서 한인 표심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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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로스터는 약 20년 전부터 한인 이주민들이 본격적으로 정착하기 시작하면서 큰 변화를 맞이했다. 한인 학부모들의 높은 교육 열의와 적극적인 지역사회 참여는 지역 공립학교 시스템을 전미 상위권 수준으로 이끄는 주요 동력이 됐다. 현재 이곳은 "집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 따기"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주택 수요가 높고 매물 가치도 지속해서 상승하는 지역이다.
타운 내에는 3개의 한인 교회를 비롯해 한식, 중식, 일식 등 다양한 외식·생활 인프라가 잘 갖춰져 있어 한인 주민들이 생활하기에도 편리한 환경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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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인 사회와 지역 정치권의 관계도 관심을 끌고 있다. 현 시장인 존 글리든(John Glidden) 시장은 한인 사회와 지속적으로 소통해왔으며, 한인 주민들의 지역사회 참여에도 관심을 보여왔다. 월남전 공군 조종사 출신인 글리든 시장은 특유의 친근하고 포용력 있는 리더십으로 한인 사회와 지속적인 소통을 이어왔다.
한인 2세인 크리스 조(Chris Cho) 시의원도 지역 정치권과 한인 커뮤니티를 잇는 역할을 해왔다. 조 의원은 의정 활동을 통해 한인 사회의 목소리를 지역 행정에 전달하고 지역 현안에도 참여해왔다.
지역 관계자들은 글리든 시장과 조 의원이 그동안 한인 사회와 꾸준히 소통해왔다고 평가하고 있다. 오는 11월 3일 지방선거를 앞두고 한인 유권자들의 지역 정치 참여와 선택에도 관심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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