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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은 2조9105억원으로, 45.8% 증가했다. 순이익도 2167억원으로 37.7% 늘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7872억원, 영업이익 961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E&A는 "대형 화학공업 프로젝트와 첨단산업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가운데 철저한 원가 관리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DT), 로보틱스 등 기술 기반 사업수행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9조4000억원, 누적 수주는 17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 수주 잔고는 27조2000억원으로 작년 매출(9조원) 기준 약 3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로부터 4조70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한 것이 실적을 크게 견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