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삼성E&A 3분기 영업익 5006억원…작년 대비 184%↑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2010007591

글자크기

닫기

전원준 기자

승인 : 2026. 10. 22. 13:52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같은 기간 매출도 45.8% 뛴 2조9105억원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E&A 사옥 전경
서울 강동구 상일동 삼성E&A 사옥 전경./삼성E&A
삼성E&A는 연결 기준 올해 3분기 영업이익이 5006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183.6%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22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2조9105억원으로, 45.8% 증가했다. 순이익도 2167억원으로 37.7% 늘었다.

3분기 누적으로는 매출 7조7872억원, 영업이익 9619억원을 기록했다.

삼성E&A는 "대형 화학공업 프로젝트와 첨단산업 프로젝트 매출이 본격 반영되는 가운데 철저한 원가 관리와 인공지능(AI), 디지털 트윈(DT), 로보틱스 등 기술 기반 사업수행 혁신을 통해 생산성과 수익성을 크게 개선했다"고 설명했다.

3분기 신규 수주는 9조4000억원, 누적 수주는 17조1000억원으로 집계됐다. 3분기 말 수주 잔고는 27조2000억원으로 작년 매출(9조원) 기준 약 3년치 일감을 확보했다.

지난달 사우디아라비아 국영 석유화학회사 사빅(SABIC)의 비료 부문 자회사 사빅 애그리뉴트리언츠로부터 4조7000억원 규모의 비료 플랜트 프로젝트를 단독 수주한 것이 실적을 크게 견인했다.
전원준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