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주기업 운영 사례 공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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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경경자청은 22일 호텔인터불고 엑스코에서 주한 외국상공회의소와 외국대사관 상무관실, 외국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수성알파시티 투자설명회를 열었다고 밝혔다.
외국기업에서는 스웨덴 ICT 기업 에릭슨, 싱가포르 IT 기업 캐칭클릭스, 헝가리 로봇 분야 기업 로봇넷 컨설팅, 도미니카공화국 AI 기업 ESD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설명회는 FIX 2026과 연계해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수성알파시티의 투자환경에 관한 설명을 듣고 FIX 2026 전시장과 수성알파시티 현장을 둘러봤다. 지역 문화시설을 접할 수 있도록 간송미술관 관람도 일정에 포함했다.
수성알파시티 입주기업인 한국메타클라우드는 외국인투자 사례를 발표했다. 실제 기업 운영 경험을 바탕으로 입지 여건과 사업 환경을 설명했다.
대경경자청은 연간 40여 건의 국내외 투자설명회를 열고 있다. 이번에는 외국기업과 주한 외국경제기관 관계자들이 현장을 직접 살펴보도록 하고, 투자유치를 위한 협력 관계를 넓히는 데 중점을 뒀다.
주한스웨덴상공회의소(SCCK) 사무총장은 수성알파시티를 직접 둘러본 경험을 바탕으로 스웨덴 기업들에 현지 투자환경과 강점을 소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정해용 대경경자청장은 "이번 투자설명회가 수성알파시티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널리 알리고 외국인투자 활성화로 이어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한외국경제기관들이 해외기업과 DGFEZ를 이어주는 든든한 가교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