닫기

Advertisements

포항제철소, 스마트 기술 협업 성과 공유…후판 창고 자동화 과제 최우수상

기사듣기 기사듣기중지

공유하기

닫기

  • 카카오톡

  • 페이스북

  • 트위터 엑스

URL 복사

https://www.asiatoday.co.kr/kn/view.php?key=20261022010007762

글자크기

닫기

장경국 기자

승인 : 2026. 10. 22. 16:26

구글 검색 선호 출처 추가 Google 검색에서 아시아투데이 기사를 더 자주 볼 수 있습니다.

Advertisements

Advertisements

현장 적용한 협업 과제 8건 발표
AI·로봇·원격 점검 기술 시연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엔지니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과제 성과의 우수성을 인정 받아 본선에 진출한 8명의 엔지니어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지난 21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부서 간 협업으로 개발한 스마트 기술과 현장 적용 성과를 공유하는 '스마트 엔지니어링 데이'를 개최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부서와 유관 조직이 함께 추진한 기술 개발 성과를 살피고, 고부가가치 제품 생산과 미래 기술 확보에 필요한 협업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대회의장 로비에서는 포스코와 포스코DX 등이 기술 시연 부스를 운영했다. AI 에이전트와 오퍼레이터 기술, 휴머노이드·무인화 로봇을 활용한 자동화 시스템, 사물인터넷(IoT) 통합 센서 기반 원격 점검 시스템 등을 선보였다.

본 행사에서는 지난해부터 추진한 대형 협업 과제 가운데 본선에 오른 8건을 발표했다. 기술 수준과 현장 지속성, 개선 효과 등을 평가해 최우수상 1건과 우수상 2건 등을 선정했다.

최우수상은 생산기술부 이길송 대리의 '후판 제품창고 스케줄링 자동화' 과제가 받았다.

이 대리는 "평소에도 바이브코딩을 적극 연구하고 이를 어떻게 현업에 적용할 수 있을지 고민하고 있었다"며 "이번 과제 수행을 통해 회사의 물류 비용 최소화에 기여할 수 있어 큰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박남식 포항제철소장은 "서로의 업무를 구분하지 않고, 모든 문제점을 숨김없이 드러내 각 부서가 원팀으로 과제를 해결해주신 것에 감사드린다"며 직원들을 격려했다.

포스코는 부서 간 협업과 기술 개발을 이어가며 제조 경쟁력을 높일 계획이다.





장경국 기자

ⓒ 아시아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기사제보 후원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