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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조례안 16건과 2027년도 경북연구원 출연 동의안 등 일반안건 13건을 포함해 총 29건의 안건을 심사한다.
의원발의 조례안에는 여성청소년 생리용품 지원 조례 개정안과 문화관광해설사 운영·지원 조례안, 녹색건축물 조성 지원 조례안, 도시계획 조례 개정안, 예비군 훈련장 차량 운행 지원 조례안 등이 포함됐다.
시의회는 23일부터 26일까지 상임위원회별로 안건을 심사한다. 회기 마지막 날인 27일에는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임위원회 심사를 마친 안건을 최종 의결한다.
이날 제1차 본회의에서는 의원 3명이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지역 현안을 짚었다. 최경목 의원은 '별난 백고미'의 홍보와 활용 방안을, 석옥선 의원은 전통시장과 상점가의 디지털 전환을 통한 지역상권 활성화 방안을 제시했다. 양재영 의원은 남산면 상대리의 토지 이용 규제 개선과 기업활동 지원을 촉구했다.
김인수 의장은 개회사에서 "상정된 안건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발전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수 있도록 면밀하고 책임감 있게 심사해 달라"고 당부했다. 집행부에는 안건 심의에 필요한 자료와 설명을 충실히 준비해 원활한 회기 운영에 협조해 달라고 요청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