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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광역시노인종합복지관협회가 주최한 이번 행사는 '돌봄의 주체, 선배시민! 대구의 미래를 품다'를 슬로건으로 마련됐다. 선배시민은 풍부한 삶의 경험과 지혜를 바탕으로 지역사회에 참여하고 나눔과 봉사를 실천하는 어르신을 뜻한다.
이날 행사에는 협회 산하 26개 노인복지관 소속 어르신 13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과 함께 참가자들의 재능과 경험을 공유하는 역량 나눔 프로그램, 전통시장 장보기 등 지역경제 활성화 캠페인이 진행됐다.
iM사회공헌재단은 지역사회 발전과 봉사활동에 기여한 내당노인복지관 박희서 씨 등 개인 2명과 단체 2곳에 iM선배시민대상을 수여했다. 아울러 iM뱅크 등 그룹 계열사 임직원이 마련한 후원금도 전달했다.
한편 iM사회공헌재단은 선배시민을 대상으로 복지 및 여가 지원, iM금융체험파크를 활용한 맞춤형 금융교육, 찾아가는 금융사기 예방교육 등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난 노인의 날 기념식에서 재단 설립 이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황병우 iM금융 회장은 "자신의 삶을 스스로 돌보는 것을 넘어 가족과 이웃을 살피고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헌신하는 선배시민 여러분께 감사와 존경의 마음을 전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선배시민 여러분이 활기찬 노후를 보내고 지역사회에 지속해서 참여할 수 있도록 다양한 ESG 사업을 실천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사진] iM 대구선배시민대회 (1)](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0m/23d/202610230100150030008139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