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드뉴스] 요즘 핫하다면 또 해봐야지? ‘핫한건 해봐야하는 사람들’ ‘이런 특징’ 있다?
남들이 많이 선택하면 더 좋아 보인다
무엇이 좋은지 확신이 없을 때, 우리는 다른 사람들의 선택을 판단 기준으로 삼기도 합니다.
사람이 많이 몰린 식당이나 인기 상품이 더 매력적으로 느껴지는 것도 이런 심리와 관련이 있습니다.
나만 놓칠까 봐 불안해진다
한정판, 품절 임박, 지금만 가능한 혜택.
다른 사람은 이미 누리고 있는데 나만 놓치는 것 같으면 구매나 참여를 서두를 수 있습니다.
이처럼 유행이나 경험에서 소외될까 봐 느끼는 불안을 FOMO라고 합니다.
사람은 소속감을 원한다
같은 취향과 유행을 공유하면 대화에 참여하기 쉬워집니다.
유행을 따라가는 행동에는 단순히 물건을 갖고 싶은 마음뿐 아니라,
다른 사람들과 연결되고 집단에 속하고 싶은 욕구도 작용할 수 있습니다.
남들의 선택이 정답처럼 느껴진다
정보가 부족할 때는 이미 많은 사람이 선택한 제품을 더 안전한 선택으로 판단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인기가 많다는 사실이 반드시 품질이 좋거나 나에게 적합하다는 뜻은 아닙니다.
유행을 따라가는 게 꼭 나쁜 건 아니다
다른 사람의 경험은 새로운 취향을 발견하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습니다.
문제는 유행 자체가 아닙니다.
남들이 선택했다는 이유만으로 자신의 필요와 취향을 무시할 때, 선택의 주도권을 잃기 쉽습니다.
선택의 기준을 나에게 돌려놓자
남들의 선택에 흔들릴 때, 세 가지만 확인해 보세요.
- 내가 원래 필요했던 것인가?
- 다른 사람이 선택하지 않아도 마음에 드는가?
- 구매하거나 참여한 뒤에도 만족할 것인가?
유행은 참고하되, 선택은 내 기준으로.
- 박종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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