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자 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사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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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는 여성기업위원회가 지난 24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엘에스씨푸드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식품과 의류,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성기업위원회 소속 기업인들은 바자 현장에서 물품 판매와 방문객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사는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했다. 바자를 통해 모인 기부금과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옥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도 위원들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여성기업인과 임원 5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협의체다. 여성기업의 성장과 창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