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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취약계층 아동 위해 8000만원 기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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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서연 기자

승인 : 2026. 10. 25. 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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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21개 기업 참여
바자 수익금 전액 취약계층 아동·청소년 지원에 사용
001_261024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 참여
정기옥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과 박홍근 기획예산처 장관, 조영준 대한상의 지속가능경영원장이 바자회에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한상공회의소
대한상공회의소 여성기업위원회가 취약계층 아동·청소년을 돕기 위한 자선 바자에 참여해 총 8000만원 상당의 후원금과 물품을 기부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여성기업인들이 뜻을 모아 나눔 활동을 이어갔다.

대한상의는 여성기업위원회가 지난 24일 서울 정동 이화여고 유관순기념관에서 열린 '2026 사랑의 친구들 바자'에 참여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행사에는 엘에스씨푸드 등 21개 기업이 참여해 식품과 의류, 생활용품, 가전제품 등 다양한 물품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여성기업위원회 소속 기업인들은 바자 현장에서 물품 판매와 방문객 안내 등 자원봉사 활동에도 참여했다.

행사는 비영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친구들'이 주최했다. 바자를 통해 모인 기부금과 판매 수익금 전액은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 등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기옥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 위원장은 "올해도 위원들의 정성이 도움이 필요한 아이들에게 전해질 수 있어 뜻깊다"며 "아이들이 따뜻한 겨울을 보내는 데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대한상의 여성기업위원회는 여성기업인과 임원 50여명으로 구성된 민간 협의체다. 여성기업의 성장과 창업 환경 개선을 지원하는 한편 사회공헌 활동도 이어가고 있다.
이서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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