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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트윌란 조규성 3경기만에 득점포…팀 무패 행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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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성준 기자

승인 : 2026. 10. 26.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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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5일(현지시간) 륑비 BK전서 선제골…팀 3-2 승리
조규성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조규성(28·미트윌란)이 지난 24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 선제골을 넣어, 소속팀이 륑비 BK를 3-2로 꺾는데 앞장섰다./AP·연합
한국 축구 대표팀의 공격수 조규성(28·미트윌란)이 공식전 3경기만에 골 맛을 봤다.

조규성은 지난 25일(현지시간) 덴마크 헤르닝의 MCH 아레나에서 열린 2026~2027 덴마크 수페르리가 12라운드 홈 경기에서 전반에 선제골을 넣어, 소속팀이 륑비 BK를 3-2로 꺾는데 앞장섰다.

리그에서 최근 3연승을 포함해 개막 12경기 연속 무패(8승 4무)를 이어가며 승점 28을 쌓은 미트윌란은 한 경기를 덜 치른 코펜하겐(승점 25)을 제치고 일단 12개 팀 중 선두로 올라섰다.

최전방 공격수로 선발 출전한 조규성은 전반 17분 동료 키엘 베티엔이 상대 페널티지역 안 왼쪽에서 패스한 공이 상대 수비수 맞고 골 지역 왼쪽으로 흐르자 강한 왼발 터닝슛으로 상대 골문을 갈랐다.

이로써 그는 16일 에그나티아(알바니아)와 2026~2027 유럽축구연맹(UEFA) 콘퍼런스리그 리그 페이즈 1차전(1-1 무) 동점 골 이후 공식전 3경기 만에 득점포를 다시 가동했다. 올 시즌 리그 2호 골이자 공식전 5호 골이다.

전반을 2-1로 마친데 이어 후반 3분 프라이데이 에팀의 득점으로 3-1까지 달아난 미트윌란은 조규성이 59분을 뛰고 후반 14분 교체된 뒤 후반 44분 상대팀 구스타브 프라울로에게 한 골을 내줬지만, 끝까지 승리를 지켰다.

한편 조규성과 한솥밥을 먹는 홍현석(27)은 후반 28분 투입돼 경기 종료까지 뛰었으나 공격 포인트는 올리지 못했다.

미트윌란 조규성 3경기만에 득점포…팀 무패 행진
25일(현지시간) 륑비 BK전서 선제골…팀 3-2 승리



조성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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