춤꾼 페스티벌, 예산장터가요제, 저잣거리 풍류시대 등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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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국, 그 끝나지 않는 이야기'를 주제로 25일까지 나흘간 예산상설시장 일원에서 열린 이번 축제에서는 지역 예술공연팀의 다채로운 무대와 요일별로 구성된 축하공연을 비롯해 춤꾼 페스티벌, 국악경연대회, 예산장터가요제 등이 펼쳐져 관람객들에게 볼거리를 선사했다.
특히 삼국축제의 주제와 장터의 정취를 담은 '저잣거리 풍류시대'를 조성해 축제의 차별성을 높였다. 국수와 국밥을 소재로 한 연극 공연 '새참극장'과 난장 공연장에서 펼쳐진 '풍류밴드' 공연, 삼국 버킷리스트 등 체험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호응을 얻었다.
특히 예산의 대표 먹거리인 국밥과 국수, 가을의 정취를 담은 국화를 중심으로 지역 문화와 전통시장, 청년 콘텐츠를 결합한 축제로 자리매김했다.
최재구 군수는 "10주년을 맞은 삼국축제를 찾아주신 군민과 방문객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예산을 찾아주신 분들이 축제에서 추억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도록 전통과 정체성은 살리고 새롭고 참신한 콘텐츠는 더해 축제를 지속적으로 발전시켜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