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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미글로벌은 다음 달 8일까지 2026년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고 26일 밝혔다.
모집 직무는 건축·기계·전기 분야의 건설사업관리(PM)다. 국내외 대학 학사 이상 졸업자 또는 내년 2월 졸업 예정자다. 같은 해 2월 입사가 가능하면 지원할 수 있다. 외국인도 동일한 조건으로 지원할 수 있으며 관련 직무 경력자도 지원 대상에 포함된다.
관련 전공자와 기사 자격증 소지자, 어학 능력 우수자, 제2외국어 가능자는 우대한다. 국가보훈대상자와 장애인, 유자녀 지원자에게도 우대 혜택을 제공한다.
신입사원은 2주 간의 입문교육을 마친 뒤 해외 법인이나 프로젝트 현장에서 6개월 간 연수를 받을 예정이다. 한미글로벌은 실무 중심의 교육과 다양한 역량 강화 프로그램을 통해 신입사원이 글로벌 PM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합작법인인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도 건축·기계·전기 분야 신입사원을 함께 모집한다. 2010년 한미글로벌과 영국의 PM·원가관리업체 터너앤타운젠드가 합작 설립한 이 회사는 건설사업 초기 단계부터 준공까지 공사비 검증과 설계변경, 입찰·계약 관리 등 건설사업비관리 업무를 수행한다.
터너앤타운젠드코리아의 주요 모집 직무는 건설사업비관리로, 건설사업관리 분야의 원가관리(PM-QS) 업무 등을 담당한다. 관련 기사 자격증 소지자와 영어 능통자를 우대하며, 토익(TOEIC) 800점 이상, 오픽(OPIC) IM 이상 또는 토익스피킹 6급 이상의 공인 어학 성적 보유자도 우대 대상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