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한별 총괄수석 "민생 안정 위해 '원팀' 협력"…당정협의회 정례화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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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6일 경기도 등에 따르면 도와 도당, 도의회 민주당은 지난 23일 오후 민주당 경기도당 회의실에서 '제1차 당정 실무협의회'를 열고 본격적인 당정 간 정례 협의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실무회의는 민선 8기 후반기 및 도의회 출범 이후 도정 전반에 걸친 상시 소통 체계를 확립하고,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등 핵심 현안을 사전에 공유·조율하기 위해 마련됐다.
회의에는 경기도에서 이규진 정무수석이, 민주당 경기도당에서는 안명수 사무처장과 현충열 정책실장이 참석했다. 도의회 민주당 교섭단체에서는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수원4)와 유경현 정무수석(부천7)이 자리해 머리를 맞댔다.
이날 참석자들은 △경기도 2027년도 본예산 편성 방향 및 재정 여건 공유 △도내 31개 시·군별 정책과제 검토 △향후 도의회 예산 심의 과정에서의 원활한 공조 체계 구축 등을 집중 논의했다.
장한별 총괄수석부대표는 "이번 실무회의를 시작으로 경기도 현안에 대한 공감대를 넓히고 실질적인 해법을 도출하는 생산적인 당정협의회가 이어지길 기대한다"며 "도민의 삶의 질 향상과 민생 안정을 목표로 당정이 '원팀'이 되어 긴밀히 협력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도와 민주당은 이번 3자 실무회의를 기점으로 당정협의회를 정례화해, 다가오는 본예산 심의 대응은 물론 도민 체감도가 높은 주요 정책 수립에 속도를 낼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