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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챌린지에는 총 204개 기업이 지원해 약 3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 가운데 6개사가 선발돼 약 4개월간 신한퓨처스랩과 서울핀테크랩의 육성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신한금융 계열사와 협업을 진행했다.
최종 우수기업에는 클레온, 케어링, 페어리테크가 선정됐다. 클레온은 신한라이프와 생성형 인공지능(AI) 휴먼을 활용한 금융 전문인력 교육 솔루션을 실증해 서울특별시장상을 받았다. 케어링은 신한은행과 시니어·돌봄 종사자를 대상으로 디지털 금융교육을 운영해 신한혁신상을 수상했다. 페어리테크는 신한카드와 온디바이스 AI 기반 사용자 행동 분석 기술을 활용한 맞춤형 마케팅 솔루션을 고도화해 피노베이션상을 받았다.
우수기업 3곳에는 각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됐다. 신한금융과 서울시는 서울핀테크랩 입주 및 신한퓨처스랩 육성 프로그램 등을 지원하고, 계열사와의 공동 사업화 검토와 후속 협업도 이어갈 계획이다.
피노베이션 챌린지는 신한금융그룹과 서울시가 2022년부터 추진해 온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으로 금융 분야에 적용할 수 있는 혁신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금융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사업화를 지원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