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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동은 이번 두 전시회에서 기존 트랙터 중심 브랜드를 넘어 조경과 소형 건설장비 분야까지 공략 범위를 확대하고, 각 시장의 사용자 고객과 딜러를 대상으로 카이오티의 확장된 제품군과 작업별 활용성을 알리는 데 주력했다. 이를 통해 농업 장비 브랜드로 쌓아온 인지도를 다양한 작업 현장에 대응하는 종합 장비 브랜드로 확장하고, 새로운 고객과 판매 기회를 발굴한다는 전략이다.
지난 20일부터 22일까지 미국 조지아주 몰트리에서 열린 선벨트에서는 약 2560㎡ 규모의 야외 부스에 트랙터 18대와 제로턴 잔디깎기 7대, 소형 건설장비 4대, K9 다목적 운반차 3대 등 총 32대의 장비와 작업기 20여 종을 전시했다. 소형 CS부터 대형 HX까지 주요 트랙터를 한자리에 선보이고, 경작·목초 관리·자재 운반 등 실제 농작업에 맞춰 트랙터와 작업기를 조합해 작업별 활용 방식을 제시했다.
특히 HX1151 트랙터에는 디스크 모어를, HX1402에는 원형 베일러를 연결해 목초를 베고 묶는 작업에 활용할 수 있는 조합을 소개했다
윤치환 대동 북미법인장은 "북미 고객의 장비 수요가 농업을 넘어 조경과 시설관리, 소형 건설 등으로 다양해지고 있는 만큼 고객의 작업 환경에 맞는 제품과 솔루션을 함께 제안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