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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협약식에는 송치영 소공연 회장과 곽의택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 회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해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과 경영 경쟁력 강화를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 지원, AI 튜터링·맞춤형 교육을 통한 디지털 활용 역량 강화, 점포 매출 분석과 경영진단·컨설팅·사회관계망서비스(SNS) 콘텐츠 제작과 온라인 마케팅을 통한 점포 홍보와 판로 확대, 전문가 네트워크를 활용한 현장 밀착형 재능 나눔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의 교육·컨설팅 전문성과 소상공인연합회의 전국 조직망을 연계해 소상공인의 업종별·지역별 특성에 맞는 실무 중심의 지원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한국소상공인교육진흥원의 '우리 동네 소상공인 미디어 천사단(우소미천사)' 소속 강사와 컨설턴트 등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AI·SNS 활용 재능 나눔을 통해 소상공인들도 현장에서 필요한 교육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협력할 방침이다.
송치영 소공연 회장은 "AI와 디지털 기술의 발전이 소상공인에게 새로운 부담이 아닌 실질적인 성장의 기회가 돼야 한다"며 "기술은 빠르게 발전하고 있지만 이를 활용할 수 있는 여건과 역량에는 여전히 격차가 존재하는 만큼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지원이 중요하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