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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매출 4조4494억원, 영업이익 2612억원을 기록했다고 29일 공시했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매출은 14.7%, 영업이익은 90.6% 증가했다.
같은 기간 당기순이익은 14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흑자 전환했다.
올해 3분기까지 누적 매출은 13조43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0.1% 늘었다. 누적 영업이익은 8090억원, 누적 당기순이익은 3015억원으로 각각 46.9%, 97.5% 증가했다.
이번 실적 개선은 원전 기자재와 대형 가스발전 프로젝트의 매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주요 프로젝트의 공정이 진행되면서 에너빌리티 부문의 수익성이 개선된 데다 연결 자회사인 두산밥캣의 실적 성장도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에 대응해 원전과 가스터빈 사업을 확대하고 있다. 올해 미국 가스터빈 공급 계약과 중동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사업 기반을 넓혀 왔다.
이번 실적 개선은 원자력 발전 기자재와 대형 가스발전 프로젝트의 매출 확대에 따른 것으로 분석된다. 특히 글로벌 전력 수요 증가에 따라 원전과 가스터빈 사업이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올해 미국 가스터빈 공급 계약과 중동 가스복합발전소 건설 사업 등을 잇달아 수주하며 사업 기반을 확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