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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하이닉스, 곽노정 사장 체제 유지…안현 사장, 신설 미주 총괄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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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지선 기자

승인 : 2026. 10. 30.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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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 개발총괄 겸직
윤풍영 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 코퍼레이트 센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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곽노정 SK하이닉스 사장./SK하이닉스
SK하이닉스가 곽노정 대표이사 체제를 유지한다. 곽 사장 이외 일부 사장단은 보직을 일부 변경, 글로벌 사업 확장 등을 추진한다는 계획이다.

30일 SK하이닉스는 내달 1일자로 사장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밝혔다. 곽노정 대표이사 사장이 유임된 가운데, 안현 개발총괄 사장은 신설된 미주 총괄을 맡고, 차선용 미래기술연구원장이 개뱔총괄을 겸임한다.

안 사장은 고대역폭메모리(HBM), SOCAMM) 등 AI 메모리 개발을 이끌어왔다. 미주 총괄을 맡아 미국 현지에서 고객 중심 체계를 구축하고 기술 리더십과 연구개발 역량 강화를 이끈다는 계획이다.

차 사장은 SK하이닉스 선행 기술 분야의 전문가로, 선행 반도체 기술에 대한 전문성을 바탕으로 미래 기술과 제품 개발 간 연계를 강화할 방침이다.

이와 함께 윤풍영 SK수펙스추구협의회 담당 사장 겸 SK하이닉스 글로벌성장 TF 담당 사장은 코퍼레이트 센터 총괄 사장으로 선임됐다. 코퍼레이트센터는 회사 전반의 투자 전략을 조율하는 역할로, 윤 사장은 SK그룹에서의 전략·투자·사업개발과 AX 분야의 경험, 역량을 기반으로 글로벌 사업 확장과 신성장 동력 발굴에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이지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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