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적 순익 1조3965억원…전년比 60.9%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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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일 키움증권이 공시한 '연결재무제표기준 영업(잠정)실적'에 따르면 올해 3분기 연결기준 당기순이익은 2386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0% 감소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65.0% 줄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4061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0.7% 감소했다. 전분기 대비로는 48.5% 줄어들었다.
반면 3분기 누적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성장세를 유지했다. 올해 누적 당기순이익은 1조3965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60.9% 증가했다. 누적 영업이익도 1조816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9.0% 늘었다.
사업부별로는 3분기 주식 위탁매매 수수료 수익이 2447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2.1% 증가했다. 파생상품 수수료 수익도 422억원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23.8% 늘었다.
기업금융(IB) 부문에서는 3분기 수수료 수익이 96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62.4% 증가했다. 운용손익 및 배당·분배금도 1402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90.0% 늘었다.
별도 기준으로는 3분기 영업이익 4536억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26.1% 증가했다. 당기순이익은 2757억원으로 전년 동기(2758억원)와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