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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해상, AI 활용한 보험설계 지원 시스템 ‘Hi-헬퍼’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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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선영 기자

승인 : 2026. 10. 30. 1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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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 현대해상, 보험설계 지원 시스템 Hi-헬퍼 오픈
/현대해상
현대해상은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고객별 가입 조건에 맞는 보험 플랜을 신속하게 제안하는 보험설계 지원 시스템 'Hi-헬퍼'를 오픈했다고 30일 밝혔다.

Hi-헬퍼는 고객 특성에 따라 가입 가능한 상품을 우선 선별하고, 가입 가능 여부를 사전에 판단하는 'AI 고지심사' 기능을 결합한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설계사는 고객에게 적합한 상품을 신속하게 파악하고, 보다 효율적으로 상담을 진행할 수 있다.

특히 Hi-헬퍼는 선별된 상품에 최신 설계 트렌드를 반영해, 클릭 한 번으로 1분 이내에 3가지 추천 플랜을 자동 생성한다. 설계사는 이를 바탕으로 고객과 상담하면서 보장 내용과 가입 조건을 조정할 수 있고, 고객은 여러 보장안을 비교해 자신의 필요에 맞는 보험을 선택할 수 있다.

설계사의 반복적인 설계 업무 부담을 줄이고 고객 상담에 더욱 집중할 수 있어, 영업 효율성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기대된다.

현대해상 관계자는 "앞으로도 생성형 AI 기술 등 시스템 고도화를 지속 추진해 고객 편익을 높이는 한편, 설계사 영업활동 전반을 지원하는 디지털 환경을 단계적으로 구축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선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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