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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천시와 국군복지단이 협력에 조성한 이천팜마켓 상승점은 지역 농특산물의 판로를 넓히고, 군 장병과 가족 등 영외마트 이용객이 이천의 먹거리를 편리하게 구매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매장은 약 30평 규모로, 임금님표이천쌀을 비롯한 지역 농특산물과 가공식품 약 120개 품목을 판매한다. 운영은 사단법인 임금님표이천브랜드관리본부가 맡는다.
양 측은 지난해부터 군 복지시설 내 지역 농특산물 홍보·판매 공간 조성을 협의해 왔다. 지난 4월 6일에는 업무협약을 맺고 사업을 추진했다.
시는 상승점이 지역 농업인과 생산·가공업체에 새로운 판로를 제공하고, 군 장병과 가족의 구매 편의를 높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성수석 이천시장은 "지역 농업인과 생산업체에는 안정적인 판로 확대의 기회가 되고, 군 장병과 군 가족들에게는 이천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가까이에서 만날 수 있는 편리하고 친근한 공간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