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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영 김포도시공사 사장 취임…“시민 중심 열린 경영 실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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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10. 30.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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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사업 안정 추진·재무건전성 강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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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기형 김포시장(왼쪽)이 20일 임산영 김포도시공사 신임 사장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김포도시공사
임산영 신임 김포도시공사 사장이 30일 공식 임용돼 임기를 시작했다.

1964년생인 임 사장은 김포시 환경녹지국장, 경제문화국장, 클린도시사업소장 등 김포시의 주요 핵심 요직을 두루 거쳤으며, ㈜월곶산업개발 본부장을 맡아 민간기업 현장 실무 경험도 쌓았다.

임 사장은 취임 소감으로 "공공성과 재무건전성을 기반으로 시민 중심의 열린 경영을 실현하겠다"고 밝혔다.

임 사장은 주요 핵심 경영 방향으로 △주요 개발사업의 안정적 추진과 지역 균형발전에 역량 집중 △투명한 재무관리와 경영 효율성 강화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는 현장 중심 행정 실천 △김포시 및 의회 등 관련 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한 지역 발전 및 주민 복리 증진 등을 제시했다.

김포도시공사 관계자는 "신임 사장의 풍부한 공직 경험과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김포시의 주요 현안 사업들이 더욱 차질 없이 가속화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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