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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읽걷쓰AI’ 협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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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박은영 기자

승인 : 2026. 10. 30. 16: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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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중심 AI교육 공동 연구
교원 전문성·학생 활용 역량 강화
1-1. 인천광역시교육청,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업무협약으로 ‘읽걷쓰AI’ 국제협력 확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오른쪽)은 30일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읽걷쓰AI 기반 미래교육' 업무 협약을 체결한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인천시교육청
인천시교육청이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Waterloo Catholic District School Board)과 손잡고 '읽걷쓰AI' 기반으로 한 인간 중심 AI교육 공동 연구와 교류에 나선다.

인천광역시교육청은 30일 시교육청에서 캐나다 워털루가톨릭교육청과 '읽걷쓰AI 기반 미래교육'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지난 6월 워터루가톨릭교육청 방문단이 인천시교육청을 찾아 양 기관의 AI 교육정책과 실천 경험을 공유한 것을 계기로 추진됐다.

양 기관은 단순한 기술 활용을 넘어 인간 중심의 AI교육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지속적인 협력 기반을 다지기로 뜻을 모았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읽걷쓰AI'를 포함한 AI교육 정책 및 우수사례 공유 △인간 중심 AI교육 기반의 교수학습 혁신과 공동 연구·실천 △교원의 교수학습 전문성 강화 △학생의 주도적이고 책임 있는 AI 활용 역량 함양을 위한 교류·협력 등을 추진한다.

인천시교육청의 핵심 정책인 '읽걷쓰AI'는 학생이 스스로 생각하고 질문하며, AI를 활용해 탐구를 확장하고 그 결과를 비판적으로 검토·성찰함으로써 배움의 주도성을 기르는 인간 중심 AI교육 모델이다.

도성훈 교육감은 "이번 협약은 인천의 '읽걷쓰AI'를 바탕으로 양 기관이 인간 중심 AI교육의 미래를 함께 모색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서로의 교육 경험과 전문성을 공유하고 공동 연구와 실천을 통해 미래교육의 새로운 가능성을 열어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시교육청은 앞으로도 해외 교육기관과의 AI교육 정책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읽걷쓰AI'의 교육적 가치를 국제사회에 알릴 방침이다.
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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