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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 공공기관 전북 이전·지방재정 자율성 강화 촉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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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 박윤근 기자

승인 : 2026. 10. 30. 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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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07회 정례회 폐회…조례안 14건 의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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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의회가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의사 진행하고 있다./순창군의회.
전북 순창군의회는 30일 제2차 본회의를 끝으로 12일간의 제307회 제2차 정례회 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정례회에서는 지난 21일부터 29일까지 9일간 행정사무감사를 실시해 군정 주요 사업과 행정 전반의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감사에서 드러난 문제점에 대한 시정과 개선을 요구했다.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성용 의원이 대표발의한 '순창군 범죄예방을 위한 환경디자인 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등 조례안 14건을 의결했다.

이어 문완식 의원이 발의한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제2차 공공기관 전북 이전 촉구 결의안'과 손종석 의원이 발의한 '미래대응기금 신설에 따른 지방교부세 축소 우려 해소 및 지방재정 자율성 강화 촉구 건의안'을 채택했다.

안건 처리에 앞서 한소용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순창시장을 대표 먹거리 명소로 육성하기 위한 장옥 정비와 시장 환경 개선을 촉구했다.

오수환 의장은 집행부에 "감사 지적사항과 개선 요구사항을 군정에 적극 반영하고, 연초에 계획한 사업을 차질 없이 마무리해 달라" 고 당부했다.
박윤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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