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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시상식은 차세대 시스템 구축 과정에 참여해 업무 프로세스 개선에 기여한 영업점 직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농협은행은 지난 2월 영업점 자문단인 'NEO-CREW'를 발족하고 시스템 구축 과정에 현장 직원들의 의견을 반영해 왔다. 자문단은 업무 개선 아이디어 발굴부터 시스템 설계 검증까지 프로젝트 전반에 참여했다.
설계자문단 36명은 총 1895건의 개선 의견을 제안했으며, 이 가운데 '주택도시기금 대출자격 한도검증' 등 112개 과제가 실제 시스템 설계에 반영됐다. 또 주요 차세대 시스템 변경 사항을 영업점에 전달하고, 프로젝트 추진 부서와 현장 직원 간 소통을 지원하는 역할도 수행했다.
정동훤 디지털부문 부행장은 "영업점 직원들이 시스템 설계 과정에 직접 참여해 현장의 의견을 제시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내년에는 자문단의 활동 범위를 테스트 단계까지 넓혀 시스템 완성도를 높이고, 현업과의 긴밀한 소통으로 '프로젝트 NEO'를 성공적으로 완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