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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사단법인 동해시번영회에 따르면 이날 동해시민 건강 걷기대회는 '만남'을 주제로 지역민들이 바쁜 일상 속에서 하루 같이 걸으며 힐링과 지역 사랑을 다짐하는 날이 됐다.
이날 걷기 대회에는 대회장인 우용철 동해시번영회장, 유장수 준비위원장, 아시아투데이 우길제 전무, 우상호 강원특별도지사, 이철규 국회의원 등 내빈과 시민 1000여 명이 참석했다.
동해시번영회가 주최·주관한 이번 대회는 도심 걷기와 10주년 기념식, 동해시민합창단과 가수 연정 등이 참여한 초청가수 축하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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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가 내세운 가치는 일상에서 뜸해진 만남을 잇는 데 있다. 같은 도시에 살면서도 바쁜 생활 탓에 만나기 어려웠던 친구와 이웃, 선후배가 한자리에 모이도록 기획했다. 걷기라는 생활체육 활동에 지역 주민의 교류를 결합한 것이다.
우용철 동해시번영회 회장은 "바쁜 일상 속에 만나지 못한 시민들이 하루라도 한자리에 모이길 바라는 소박한 마음에서 준비했다"며 "서로 안부와 근황을 묻고 마음을 전하는 자리를 만들고자 시작한 행사"라고 설명했다. 이어 "시민들의 적극적인 성원과 참여로 걷기대회가 10주년을 맞아 기쁘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