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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지원사업은 국가 경쟁력을 좌우할 첨단 기술 분야인 '3대 메가(반도체·피지컬 AI·AI 데이터센터)와 '7대 시드(SMR·핵융합·재생에너지·양자·우주·항공·첨단바이오·첨단 공급망)' 산업군을 영위하는 이노비즈기업을 집중 육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선발 규모는 총 50개사 이내다.
선정 기업에는 단순 자금 지원을 넘어 한 단계 높은 성장 단계로 도약하기 위한 체계적인 맞춤형 성장 솔루션이 제공된다.
사업 1년 차에는 정밀 진단과 전문 컨설팅을 통해 기업별 중장기 성장 로드맵을 구축하며, 특히 선발 기업 중 상위 30개사 내외는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의 대표 도약 지원 프로그램인 '점프업 500(Jump-Up 500)' 대상 기업으로 추천되어 서면평가 면제 혜택을 받게 된다.
이어 2년 차 이후부터는 연차별 성과 점검 결과를 바탕으로 R&D(연구개발), 정책금융, 글로벌 수출·판로 개척, 핵심 인력 확보, 기업공개(IPO) 등 기업 성장에 필수적인 정책 인프라를 연계한 전방위 후속 패키지 지원이 집중 투입된다.
정광천 이노비즈협회장은 "미래 첨단산업 패권 경쟁 속에서 기술혁신형 중소기업이 과감한 스케일업을 통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춘 혁신 선도기업으로 도약하는 것은 국가 경제의 지속 성장을 위한 핵심 과제"라며 "3대 메가와 7대 시드 분야의 유망 이노비즈기업들이 글로벌 유니콘이자 대한민국 대표 기업으로 당당히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실질적인 성장 발판을 놓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