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김부각 맛보는 한-독 정상 | 0 | | 이재명 대통령과 프리드리히 메르츠 독일 총리가 29일 청와대에서 정상회담 후 열린 만찬에서 김부각을 맛보고 있다. /제공=청와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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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은 1일 올해 우리 수출액이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를 넘어선 것에 대해 "기업인과 생산 현장의 노동자 여러분 수고 많으셨고 감사드린다"고 인사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관련 내용이 담긴 기사를 공유하고 "100억 달러 수출을 축하하던 시절이 엊그제 같은데 감격"이라며 이 같이 썼다.
이 대통령은 "정부가 실용적 국익외교를 통해 여러분이 뛸 경제영토 확장에 더 노력하겠다"며 "대한 국민이 모두 함께 전 세계에 'K'를 심어 가꾸자"고 강조했다.
산업통상부에 따르면 올해 1∼10월 누적 수출액은 9300억 달러로, 사상 처음으로 9000억 달러를 돌파했다. 이 추세가 이어지면 우리 수출액은 이달 중 연간 1조 달러를 돌파할 것으로 전망된다.
- 홍선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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