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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유정 청와대 수석대변인은 1일 이 같은 내용을 공지했다.
이 대통령은 시정연설을 통해 820조원 규모의 내년 예산이 어디에 얼만큼 쓰이는지 구체적으로 설명하고, 국회의 조속한 처리를 당부할 것으로 보인다.
내년 새롭게 신설되는 162조원 규모의 미래대응기금에 대한 청사진을 밝히고 국회의 동의를 구할 것으로도 전망된다.
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도 예산안은 820조9000억원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727조9000억원이었던 올해 예산보다 12.8% 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