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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유부, 스팸과 손잡고 신메뉴 선보인다…3일 선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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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11. 02.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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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직유부가 스팸과 협업해 신메뉴를 선보인다.


정직유부는 오는 3일 스팸을 활용한 신메뉴 2종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스팸마요유부'와 '스팸부대우동'으로, 스팸의 익숙한 맛을 정직유부의 메뉴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스팸부대우동은 체다치즈를 추가한 '치즈스팸부대우동'도 함께 출시한다.


'스팸마요유부'는 스팸에 달콤하고 고소한 데리마요 소스를 조합한 메뉴다. 대중적인 스팸마요 맛을 유부초밥에 담아 간편하면서도 든든하게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스팸부대우동'은 스팸 특유의 짭조름한 감칠맛에 매콤한 양념을 더해 맛을 냈다. 함께 출시되는 '치즈스팸부대우동'은 체다치즈를 추가해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를 더한 메뉴다. 고객은 치즈 추가 여부에 따라 두 가지 맛을 선택할 수 있다.


정직유부 관계자는 "이번 신메뉴는 스팸과의 공식 협업을 통해 친숙한 식재료를 정직유부만의 방식으로 선보인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브랜드와의 협업과 차별화된 메뉴 개발을 통해 고객들에게 새로운 즐거움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신메뉴는 3일부터 전국 정직유부 매장에서 판매된다. 배달 앱과 포장 주문을 통해서도 이용할 수 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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