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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앵글 주광일 이사, ‘제34회 물류의 날’ 국토부 장관표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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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안나 기자

승인 : 2026. 11. 02.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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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진앵글은 주광일 이사가 지난달 30일 국토교통부가 주최한 ‘제34회 물류의 날’ 기념식에서 국토교통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표창은 물류산업 발전과 경쟁력 강화에 기여한 산업 종사자와 단체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 기념식에는 정의경 국토교통부 제2차관과 신영수 한국통합물류협회장을 비롯해 물류업계 관계자 500여 명이 참석했다.


주 이사는 물류 설비 시공 현장에서 공정 관리 체계를 개선하고 랙 시스템 시공 기술력을 높인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물류 설비의 안정적인 시공과 품질 관리에 기여한 점이 이번 수상 배경으로 꼽혔다.


영진앵글은 공장과 물류창고, 상업시설 등에 설치되는 물류 설비를 제조·설계·시공하는 전문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조립식 앵글과 중·경량랙, 파렛트랙, 적층랙(메자닌) 등이다. 규격 설계부터 제품 제작, 현장 설치까지 이어지는 일괄 공정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회사는 그동안 중소기업인대회 대통령 표창을 비롯해 중소기업기술혁신대전 중소벤처기업부 장관 표창, 국가생산성대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표창, 친환경 기술진흥 정부포상 환경부 장관 표창 등을 수상했다.


설비 안전 기술 개발도 이어가고 있다. H빔 전도방지 장치 특허를 등록했으며, 조립식 랙 선반 변형감지장치 특허를 출원하는 등 물류 설비의 안전성과 기술 경쟁력 확보에 주력하고 있다.


주광일 이사는 “물류 랙 시스템은 단순한 보관 설비를 넘어 전체 물류 흐름의 안전성과 효율성을 결정짓는 핵심 기반”이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랙 시스템 기술 개발과 품질 향상에 주력해 물류산업 발전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장안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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