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별한 순간 누릴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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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삼성전자는 세네갈 다카르에서 열리는 '2026 다카르 청소년올림픽' 국제올림픽위원회(IOC)의 무선 통신 분야 공식 파트너로 참여한다고 밝혔다.
회사는 갤럭시 스마트폰을 활용해 빅토리 셀피와 경기 중계를 지원하고, 선수촌 내 체험 공간인 삼성 오픈 스테이션과 멘토링 프로그램 등도 선보인다.
특히 이번 대회에서 올림픽 빅토리 셀피가 청소년올림픽 최초로 도입된다는 점이 의미가 크다는 게 삼성전자 측 설명이다. 빅토리 셀피는 메달 수여식에서 선수들이 갤럭시 스마트폰으로 셀카를 촬영하는 프로그램으로, 메달 획득의 기쁨을 나누고 동료 선수들과의 특별한 순간을 기념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회사는 대회 기간 청소년 선수들이 각국 대표팀과 교류하며 갤럭시 제품을 체험할 수 있는 '삼성 오픈 스테이션'도 운영한다고 강조했다. 구체적으로 빅토리 월, 빅토리 토크, 빅토리 포토 존 등이 운영된다. 해당 공간은 갤럭시 AI를 활용해 올림픽 테마가 적용된 특별한 사진을 제작할 수 있거나 다카르에서의 경험과 포부를 미래의 자신에게 메시지로 남기는 등의 프로그램이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모바일마케팅센터장은 "청소년올림픽은 젊은 선수들이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고 미래를 위해 성장하는 중요한 무대"라며 "혁신적인 무선 기술 체험을 통해 차세대 유망주들이 도전하고 배우며 삶의 특별한 순간을 온전히 누릴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