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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8년 시작된 이번 대회에는 경남지역 공공기관과 생활체육 축구 동호회 등 총 30개 팀이 참가했다. 기관부 18개 팀을 비롯해 생활체육 60대부 8개 팀, 50대부 4개 팀이 부문별 우승을 놓고 경쟁했다.
대회 결과 기관부에서는 창원중부경찰서가 우승을 차지했다. 생활체육 60대부에서는 구남FC가, 50대부에서는 스타FC가 각각 정상에 올랐다. 경남은행은 대회 마지막 날인 1일 시상식을 열고 우승팀과 개인상 수상자들을 시상했다.
지난달 31일 창원스포츠파크 주경기장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김태한 BNK경남은행장과 김종양 국민의힘 의원, 박준 경상남도의회 의장, 오진열 창원시축구협회장 등이 참석했다. 전 축구 국가대표 설기현·김남일도 초청돼 자리를 함께했다.
경남은행은 이번 대회에서 지역 체육 발전과 유소년 선수 육성을 위해 유소년 6명에게 장학금도 전달했다.
김태한 행장은 "BNK경남은행배 축구대회는 지난 2008년 첫걸음을 내디딘 이후 어느덧 18년이라는 역사를 자랑하며, 지역 기관과 생활체육 축구 동호회까지 함께 호흡하는 대규모 축제로 성장해 우리 모두의 보람이자 기쁨이 됐다"며 "앞으로도 지역 생활체육의 저변을 넓히고 건강한 여가문화를 확산하는 데 든든한 동반자로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