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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에쓰오일은 3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대주주와의 기존 장기계약 물량을 안정적으로 확보하는 한편 다양한 원유를 조달해 대체 원유 공급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어 "정부 비축유 스왑 임차도 활용했다"며 "대주주와의 원활한 협의를 통해 원유 운송 경로와 방식을 유연하게 운영했다"고 설명했다.
또한 "선박 간 원유 환적 방식을 활용하고 우회 경로도 이용했다"며 "도입 원유의 성상에 맞춰 공장 운영을 최적화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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