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헤드 바텐더 '닉스 컬렉션' 등 식음도 눈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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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오는 30일까지 창립 45주년 기념 프로모션 'Timeless Legacy, New Journey'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호텔 관계자는 "창립 45주년은 오랜 시간 호텔과 함께해 주신 고객 한 분 한 분이 있었기에 맞이할 수 있는 뜻깊은 이정표"라며 "고객과 함께 쌓아온 행복한 기억을 되새기고 앞으로의 여정에도 특별한 추억을 더해드리고자 이번 기념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전했다.
먼저 객실 패키지 'Happy Memories Stay'를 운영한다. 객실 1박 또는 2박과 2인 조식이 포함되며, 친환경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플리츠마마'의 한정판 미니 토트백을 제공한다. 토트백 1개에는 호텔에서 사용한 폐페트병 7개를 재활용한 소재가 사용됐다. 플리츠마마는 폐페트병과 폐어망, 폐의류 등을 활용해 패션 제품을 제작하는 브랜드다.
공식 홈페이지를 통한 객실 예약 시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은 10월 30일부터 11월 30일까지 발급받을 수 있으며, 12월 20일까지 사용 가능하다. 예약 조건에 따라 2만5000원부터 최대 4만5000원까지 할인받을 수 있다.
경품 추첨 행사도 마련했다. 공식 홈페이지에서 객실 패키지를 예약하고 이벤트에 응모하면 주중 객실 숙박권과 뷔페 레스토랑 '온 더 플레이트' 식사권, 바이레도 핸드워시, 호텔 자체 티 컬렉션과 핸드크림 등을 증정한다. 11월 중 체크인하는 고객이 참여할 수 있다.
추억을 그림으로 제작해 주는 'Share Your Happy Memories' 이벤트도 진행한다. 호텔 공식 인스타그램에 방문 당시 사진과 사연을 남기면 1명을 선정해 일러스트 작가 명민호가 해당 장면을 그림으로 제작해 선물한다.
앞서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은 식음 서비스 강화를 위해 런던 사보이 호텔 출신의 김준석 바텐더를 '바 닉스(Bar NYX)'의 헤드 바텐더로 영입했다. 김 바텐더는 서울 앨리스 청담에서 헤드 바텐더를 지냈으며, 세계적인 칵테일 바로 알려진 사보이 호텔의 '아메리칸 바'에서 근무했다. 아메리칸 바는 2017년 '세계 50대 바' 평가에서 1위에 오른 곳이다.
김 바텐더는 합류 이후 명작 영화를 주제로 한 4가지 테마의 '닉스 컬렉션'을 새롭게 구성했다. '대부', '로마의 휴일', '카사블랑카', '위대한 개츠비' 등 영화에서 영감을 받아 드라이, 사워, 스파클링, 스위트 계열의 칵테일을 선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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