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얀마·에티오피아 등 신흥시장 공략…국내 판촉 활동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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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GM은 2일 발표한 10월 판매 실적에서 내수 2037대, 수출 4500대 등 총 6537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글로벌 자동차 시장의 수요 감소와 국내 소비심리 위축 등의 영향으로 전년 동월 대비 판매량이 줄었다는 분석이다.
KGM은 판매 부진을 만회하기 위해 국내외 시장별 대응 전략을 강화한다. 수출에서는 신흥시장 진출을 확대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미얀마에 이어 지난 9월 에티오피아에서도 반조립제품(KD) 사업에 진출하며 해외 판매 기반을 넓히고 있다.
국내에서는 가격 할인과 시승 프로그램을 통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2026 코리아세일페스타' 기간 차종별 총 1000대를 대상으로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전국 전시장에서 '가을 드라이브 페스타'를 진행 중이다.
차량을 3박 4일 동안 이용할 수 있는 '가을 소풍 시승 이벤트'도 운영한다. 지난달에는 군포 광역서비스센터에서 고객 초청 행사를 열고 차량 무상 점검과 관리 방법 안내 등 사후서비스 프로그램을 진행했다.
KGM 관계자는 "글로벌 수요 감소와 내수 소비심리 위축으로 판매가 줄었다"며 "KD 사업을 통한 신흥시장 공략과 국내 시승 행사, 고객 소통 확대 등을 통해 판매량을 늘려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