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춘동, 동문동, 예천동 등 3.92㎢ 하수 관리지역 지정
동문동과 읍내동, 석림동 일원은 2028년 준공 목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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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에 따르면 기후에너지환경부가 주관하는 '2026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 지정 공모'에 선정돼 국비 572억원을 확보했다고 2일 밝혔다.
공모 선정에 따라 부춘동, 동문동, 예천동 등 3.92㎢ 일원이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됐다. 시는 해당 구역에 이번에 확보한 국비 572억원과 지방비 382억원 등 총 954억원을 투입한다.
주요 사업으로 하수관로 23.57㎞ 정비와 빗물받이 1005곳 개선을 추진한다. 시는 대규모 사업인 만큼 이를 2단계와 3단계로 구분해 단계적으로 추진하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아울러 실시설계 용역 등 행정절차를 거쳐 오는 2028년 착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앞서 시는 2022년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으로 지정된 동문동과 읍내동, 석림동 일원 1.86㎢에 대해 추진 중인 도시침수 대응사업의 경우 2028년 준공이 목표다.
시는 기존 사업의 준공과 추가 사업 착공을 통해 사업 간 연계성을 높이고, 정비 범위를 확대해 집중호우 시 도시 침수 피해를 최소화하겠다는 방침이다.
이완섭 서산시장은 "하수도정비 중점관리지역을 대상으로 한 정비사업을 통해 집중호우에도 안전한 도시환경을 조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