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단계 관리체계로 원료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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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일 업계에 따르면 여행과 운동, 취미활동을 적극적으로 즐기는 '액티브 시니어'가 주요 소비층으로 부상하면서 관련 제품군도 원료와 품질관리 경쟁력을 앞세우는 모습이다.
정관장은 프리미엄 녹용 브랜드 '천녹'을 통해 이 같은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 천녹은 뉴질랜드산 녹용과 홍삼 등을 활용한 제품군으로, 원료 도입 단계부터 국내 검사까지 자체 품질관리 절차를 적용하고 있다.
정관장이 사용하는 녹용은 뉴질랜드 정부의 품질 기준에 따른 SAT(Super A Traditional) 등급 원료다. 두께와 길이, 무게 등을 기준으로 선별한 녹용 가운데 상위 등급 원료를 사용한다.
특히 현지 농장 계약부터 생산·안전성 검증, 건조와 선별, 국내 반입 이후 검사까지 총 8단계로 원료를 관리한다. 녹용 관련 특허기술 8건과 30여 년간 축적한 연구 경험도 제품 개발에 활용하고 있다.
소비자 편의성을 고려해 제품 형태도 다양화했다. 농축액과 스틱, 액상 파우치, 환 등 여러 제형으로 구성해 생활방식과 섭취 편의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정관장은 향후에도 원료의 품질과 제조 과정을 중시하는 소비층을 겨냥해 녹용 제품군을 확대할 계획이다.
정관장 관계자는 "건강한 일상을 오래 유지하려는 소비자가 늘면서 제품을 선택할 때 원료와 관리 과정을 함께 살피는 경향이 커지고 있다"며 "천녹의 원료 관리와 연구 경쟁력을 지속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