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해군 함정 사업 등 생산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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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화필리조선소에 따르면 1977년생인 김 신임 대표는 서울대학교 조선해양공학과를 졸업하고 한화오션 특수선전략기획부장과 경영관리담당, 한화시스템 스마트베슬사업센터장 등을 역임했다.
한화그룹은 김 대표가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의 선박 건조 시스템을 필리조선소에 접목해 현지 생산 역량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 대표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미국법인인 한화디펜스USA의 톰 앤더슨 조선 부문 사장의 지휘를 받게 된다. 앞서 한화디펜스USA는 필리조선소 지분 과반을 인수했다.
한편 필리조선소는 지난 7월 미국 미사일방어청(MDA)의 해상 미사일 시험 계측선(MRIV) 건조 계약을 체결한 데 이어 최근 미 해군·해병대용 중형상륙함(LSM) 건조 사업을 수주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