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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함평군에 따르면 이남오 군수가 지난 2일 국회를 방문해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주요 상임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소속 국회의원들을 만나 주요 현안사업의 국비 증액과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지원을 요청했다.
이 군수는 이광재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비롯한 서삼석·강득구·신정훈·조인철·이재관 의원 등을 잇달아 만나 △국도 24호선 나산지구 폭원 부족 정비사업(30억원) △함평 가축분뇨 공공처리시설 개선사업(12억원)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3개 핵심 현안에 대한 국회 차원의 관심과 협력을 요청했다.
특히 인구감소와 고령화로 지역소멸 위기가 심화되는 현실을 강조하며, 농어촌 기본소득이 군민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넣는 실질적인 해법이 될 수 있도록 함평군의 시범사업 선정에 국회 차원의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
이남오 군수는 "국회 예산심의가 본격화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지역 현안이 실질적인 성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대응하겠다"며 "국비 확보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 등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 가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