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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선병원, 천식·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 최고 등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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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 이진희 기자

승인 : 2026. 11. 04.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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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서 나란히 2종목 1등급 받아
사진1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을 받았다. 왼쪽 사진 대전선병원, 오른쪽은 유성선병원 모습.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COPD)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나란히 최고 등급을 받았다.

영훈의료재단 선병원은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이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의 천식, 만성폐쇄성폐질환 진료 적정성 평가에서 두 항목 모두 1등급을 획득했다고 4일 밝혔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 적정성 평가는 의료기관의 진료 과정과 결과를 점검해 의료서비스의 질을 평가하는 제도다.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은 기침과 가래 및 호흡곤란 등을 일으키는 대표적인 만성 호흡기질환이다. 증상이 나아진 뒤에도 지속적인 관리가 필요하며 정기적인 폐기능 검사와 적절한 약물치료가 질환 악화를 예방하는 데 중요하다.

천식은 기도 염증을 조절하기 위해 꾸준한 치료가 필요하고 만성폐쇄성폐질환은 폐기능 저하와 호흡곤란을 지속적으로 관리해야 한다.

선병원 관계자는 "대전선병원과 유성선병원 모두 천식과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 평가에서 1등급을 획득해 의미가 크다"며 "앞으로도 정확한 진단과 환자별 맞춤 치료, 지속적인 관리를 통해 지역 주민들의 호흡기 건강 증진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이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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