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류형 관광 확대해 상권 소비 촉진·주민 여가환경 개선 추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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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가평군에 따르면 지역 대표 관광지는 자라섬 정원, 산장국민관광지, 대성관광지, 자라섬 워케이션센터, 청춘역 1979, 운악산 출렁다리, 밀리터리 테마공원, 호명호수,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복장포폐교시설, 잣나무숲캠핑장 등 11곳이다.
군은 각 시설의 아름다운 자연경관과 문화, 체험, 휴양 기능을 살릴 계획이다. 이렇게 하면 관광객의 방문과 체류를 유도하고, 그 영향이 지역 경제 전반으로 번져 나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자연경관이 돋보이는 자라섬 정원, 호명호수, 운악산 출렁다리는 관광객에게는 다양한 볼거리를, 지역 주민에게는 산책과 휴식 공간을 제공한다. 산장국민관광지, 연인산 다목적 캠핑장, 잣나무숲캠핑장 등 체류형 시설은 방문객의 머무는 시간을 늘리고 인근 상권과의 연계를 강화하는 데 도움이 된다.
시는 문화와 체험이 어우러진 시설의 활용도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있다. 청춘역 1979와 밀리터리 테마공원은 다양한 관광 수요를 끌어들일 수 있는 자원이고, 자라섬 워케이션센터는 업무와 휴양을 결합한 새로운 체류형 관광지로 주목받고 있다.
대성관광지와 복장포폐교시설 역시 각각의 특성을 살려 새로운 관광자원으로의 가치를 높일 계획이다.
관광시설 운영과 환경정비, 그리고 서비스 제공 과정에 지역 주민의 참여가 늘어나면서 경제활동 기회도 자연스레 이어지고 있다. 관광객이 늘어나면 지역 이미지도 함께 좋아지고, 관광 인프라가 확충되는 등 지역사회 전체에 긍정적인 변화가 퍼지고 있다.
군은 각 시설의 운영 여건을 꼼꼼히 살피면서 꾸준히 유지관리하고, 여러 관광자원의 연계를 통해 방문객 만족도를 높이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관광 활성화가 실질적으로 지역경제를 살리는 데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는 목표다.
군 관계자는 "관광자원시설은 관광객만을 위한 공간이 아니라, 지역 주민의 일상과 지역경제 전반에 영향을 끼치는 소중한 자산"이라며 "체계적인 관리와 다양한 활용 방안을 통해 관광객과 주민 모두가 누릴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가)[호명호수] 가평군 관광자원시설, 지역경제 활성화에 힘 보탠다3](https://img.asiatoday.co.kr/file/2026y/11m/04d/2026110401000269900014371.jpg)





